[데스티니 2] 리바이어던 레이드 공략 #5-2 칼루스 내부조

내부조



리바이어던 막보 내부조는 각자 문양을 볼 수 있습니다.

칼루스 이마에 문양이 뜨는데, 3사람 각기 다른 문양이 뜹니다.

보통 왼쪽 - 중앙 - 오른쪽 사람 순으로 문양을 콜합니다.



문양을 부르고 나면 사이언들이 나옵니다.

사이언은 일직선으로 보라색 장판을 까는데, 이걸 맞으면 공중으로 날라가서 맞은 유저는 죽습니다.

사이언이 나올 때 붉은 이펙트가 생성되고 나오기 때문에 미리 에임을 맞춰놓고 나오는 즉시 잡는 것이 관건입니다.


잡는 방향은 왼쪽 유저는 오른쪽 사이언, 중앙 유저는 중앙 사이언, 오른쪽 유저는 왼쪽 사이언

이렇게 대각선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장풍 사이언을 정리하고 공중의 사이언을 정리합니다.

전멸기를 가지고 있으니 빨리 잡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콜을 하고 외부 중앙이 올바른 문양을 쳤다면 다음 방지턱이 생깁니다.

다름 방지턱이 생기면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미리 자리를 잡고 있으면 좋습니다.

빨려들어가는 도중에 움직이게 되면 컨트럴이 어렵기 때문에 밖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3번의 콜을 하고 마지막 방지턱에서는 각자 자기 앞의 사이언을 잡아줍니다.

그러면 중앙으로 모여 칼루스 입에 나오는 해골을 잡습니다.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연사력이 좋은 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골을 잡으면 Force of Will 이라는 버프가 스택됩니다.

이 버프가 많으면 많을수록 보드 딜타임때 딜을 잘 넣을 수 있습니다.



대충 타이밍이 내부조가 60스택 정도 쌓일 때, 외부조는 칼루스 쉴드를 딸피 만들어 놓고 대기 하고 있습니다.

외부, 내부 서로 콜을 하면서 칼루스 쉴드를 터트리면 내부조는 렐릭을 먹고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 다음이 보스 딜타임입니다.



내부조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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